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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속 사계절 레시피 202

국내수입유리병 속 사계절 레시피 202

지은이단노 마리코

출판사경향비피

  • TAG
    #요리 #레시피 #레시피북
  • 분야
    요리레시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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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반찬 걱정 좀 그만하고 싶다….”
“상자들이 제철재료, 이대로 두면 상할 텐데… 어쩌지?”
“딸기를 여름에도 이 맛 그대로 먹고 싶어!”

 

반찬 걱정은 이제 그만! 간편하게 만들어서 오래 보존한다
투명한 유리병이 식탁을 다채롭게
깨끗한 유리병은 계절별로 다양하게 쓰인다. 봄에는 채소피클을 담고, 여름과 가을에는 제철재료를 사용한 절임을 담는다. 잼은 기본이고 밑반찬이나 드레싱을 만들어 보존하기에도 좋다. 겨울에는 과일차나 과일주를 담아 계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속에 든 재료에 따라 색을 바꾸는 유리병은 먹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일본에서 이어진 열풍은 한국에도 이어져 예쁘고 실용적인 모양의 유리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한창 맛있을 때 유리병에 쏙!
홈메이드 저장식의 힘…첨가물 없는 초특급 건강 레시피
유리병은 열에 강해서 저장식을 보존할 때 안성맞춤이다. 유리병이 제철의 맛을 마법처럼 가두어서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제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작은 유리병에 나누어 담아 보존하면 밑반찬 걱정도 싹 사라진다. 재료 확인이 쉬운 유리병이라 자칫 냉장고에 방치해두는 일도 없다. 색색의 식재료를 층층이 담으면 보기에도 맛깔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