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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류수영 씨와 함께한 "한우 다이닝 울릉" 2탄입니다
제철 메뉴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왔는데 분량상 조금밖에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맡김 요리도, 술도 맛있게 먹고 류수영 씨도 거나~하게 취하시니 더욱더 친해진 기분이었습니다
내일도 퇴근 안 해 말고 출근 안 해~